내 조상도 검색해볼 수 있을까?
친일인명사전 열람·검색 완벽 정리
친일인명사전, 정확히 뭘까요
민족문제연구소가 8년간의 편찬 작업을 거쳐 발간한 인물사전입니다
친일인명사전은 일제강점기 반민족 행위 이력이 확인된 인물들의 행적을 정리한 사전으로, 민족문제연구소가 시민 성금을 기반으로 편찬해 공개했습니다. 종이책 구매 외에도 홈페이지와 전용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열람할 수 있습니다.
친일인명사전 앱·사이트 조회방법
1. 전용 앱 설치
•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친일인명사전' 앱을 검색해 설치하면 이름 검색으로 바로 등재 여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민족문제연구소 홈페이지 이용
• 민족문제연구소 홈페이지의 '친일인명사전' 메뉴에서 친일인명사전 18년, 백문백답 등 관련 콘텐츠를 함께 열람할 수 있습니다
3. 도서 구매로 원문 확인
• 전체 수록 인물과 상세 행적을 원문 그대로 보고 싶다면 발간된 친일인명사전 도서를 구매해 확인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등재'의 의미와 명단 구성 이해하기
'등재'란
"친일인명사전에 '등재'되었다는 것은 편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반민족 행위가 인정되어 사전 명단에 이름이 수록되었다는 뜻입니다"
수록 분야 구성
"명단은 관료, 군인, 경찰, 언론, 문화예술 등 활동 분야별로 나뉘어 정리되어 있어 인물의 이력을 함께 확인할 수 있습니다"
동명이인 주의
"이름만으로는 동일 인물인지 단정할 수 없어 생몰년, 출신 지역 등 세부 정보를 함께 대조해야 합니다"
친일인명사전과 '친일파스캐너'의 차이
최근 화제가 된 친일파스캐너는 민족문제연구소가 아닌 개인 개발자가 만든 별도의 검색 서비스로, 성씨와 본관을 입력해 같은 본관의 독립유공자·친일반민족행위자 명단을 함께 보여주는 방식입니다.
1. 운영 주체 차이
• 친일인명사전은 민족문제연구소가 직접 편찬·운영하며, 친일파스캐너는 개인 개발자가 공개 데이터를 재구성해 만든 비공식 서비스입니다
2. 검색 방식 차이
• 친일인명사전은 이름으로 직접 검색하며, 친일파스캐너는 성씨·본관 단위로 검색해 같은 본관에 속한 인물들을 폭넓게 보여줍니다
3. 결과 해석 시 유의점
• 두 서비스 모두 같은 이름이나 본관이 나왔다고 해서 직계 조상임을 의미하지 않으며, 실제 혈연관계는 족보나 제적등본으로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